과학분야의 원로 교수님을 모셔서 전통적인 과학분야에서

바라보는 나노기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실시

주 제 : 벼가 생성하는 나노 구조 실리카를 통해 배우는 전통 과학과 나노 기술

연 사 : 한종수 교수(전남대학교)

일 시 : 2014년 3월 20일(목) 14시~16시

2013-4nd 빛과 물질의 상호작용(김낙중 교수-한양대학교)

2013-3nd 나노생물학을 위한 생물학적 나노구조의 이해(서울대학교 안태인 교수)

21세기의 선도 과학기술로써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나노기술을 기존 과학의 관점에서 과학사를 배경으로 간략하게 고찰해 볼 것이다. 고찰의 초점을 요약 하면 아래와 같다.

먼저, 나노기술을 체계적으로 활용하고 산업화 시키는데 필수적인 관건은 원자와 분자의 자충적 구축력 (self-assembly)과 조직력(self-organization)을 조절하는 능력이다. 동시에 규모의 활용능력을 지적할 수 있다. 곧, 제반 소재의 물리적, 화학적, 공학적 특성이 가시적 규모에서 미시적 규모로 축소될 경우 이에 수반되어 표출되는 새로운 특성들을 포착하여 활용하는 기술이다. 이와 같은 핵심기술의 기저를 기존과학의 원리를 토대로 조명하는 것이 고찰의 주된 초점을 이룬다.

아울러 미래기술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는 IT, BT, ET에 나노기술이 어떤 형태와 맥락에서 접속되어 있는지도 간략히 살펴 볼 것이다. 이를 통하여 나노기술이 초학제적 연구를 촉발시키는 촉매제임을 인지하고 이에 수반되어 등장하고 있는 초학제적 과학교육을 진단해 볼 것이다. 이를 위하여 먼저 과학사에 면면이 이어 온 제반 과학관들을 살펴볼 것이다. 동시에 해외유수 교육센터들의 진행사항을 함께 살펴 볼 것이다. 결론적으로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과학/공학도들이 빠르게 변천되는 교육분위기에 적응하는 데에 일조하는 것이 궁극적 지향점이다.